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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혼부부 아파트 매매 이야기 03 - 그래서 어디를 사야 하는데? jinchord.tistory.com/8[부동산] 신혼부부 아파트 매매 이야기 02 -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아파트 고르는 조건 5가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어떻게 사는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는 곳도 정말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대부분을 보내긴 하지만 직장을 마치고 쉴 곳은 바로 집이니jinchord.tistory.com(윗글에서 이어집니다.) 집값이 막 오른다는 소문을 듣고 우리가 집을 알아보기로 한 것은 11월 초였습니다. 내년 후반기쯤에 전세가 빠지는 물건이 있으면 그걸 미리 사자고 생각한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게을렀습니다.다음주에 가지 뭐. 다음주에 가지 뭐.바보 같이 저렇게 2주를 미루고 말았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페이지에서 실거래가 조회를 .. 2020. 12. 28.
201227 운동 기록 - 식단 / 스탭퍼 / 땅끄부부 / 자연실록 닭가슴살 구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옵니다. 날도 어둡고 기분도 같이 내려앉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더욱 축 쳐지고 우울해집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먼저 오늘 식단 기록입니다. 아침 - 소고기 / 사과 1개 / 귤 1개 / 홍시 1개 지난 번에 먹고 남은 소고기를 오늘은 마저 해치웠습니다. 운동할 때 먹으면 좋은 소고기 부위는 안심 / 우둔살 / 홍두깨살 이라고 하던데 다음에 사서 먹어야겠어요. 수입산이면 뭐 어때요. 점심 - 잡채 / 귤 2개 / 홍시 1개 / 견과류 조금 느즈막히 점심 먹었습니다. 어제 먹다 남은 잡채를 다 먹었어요. 먹고 나서도 배가 고파서 사과, 귤, 견과류 조금 먹었습니다. 대체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배가 왜 고픈 걸까요? 이러니 살만 더 찌나봅니다. 저녁 - .. 2020. 12. 27.
여자 루이비통 반지갑 빅토린 월릿 한 달 사용 후기(M63701) - 샤넬, 페라가모 지갑과 비교 그동안 저는 페라가모 장지갑을 쓰고 있었습니다. 2013년 면세점에서 300달러 정도에 구입했던 장지갑인데, 정말 맛지게 오래 잘 썼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랜 세월 흔적을 고스라니 담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때가 묻어있고, 카드를 많이 넣어두는 덕에 울퉁불퉁 합니다. 2013년 당시에는 큰 가방이 유행을 하던 때라 가방에 장지갑 하나 넣으면 가지고 다니기 좋았어요. 장지갑 하나만 들고 밖에 나가기도 좋았구요. 지갑이 저거 하나만 있느냐구요? 아니에요, 카드지갑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면세에서 샀는데, 아마도 2017년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안나는데, 340 달러 아니면 430 달러였을 거예요. 요즘은 작은 가방이 유행이니 이렇게 작은 지갑이 딱이죠. 지폐도 거의 안 가지고 다니..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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