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해 블로그 운영 계획은 아래 글과 같았다. 선택과 집중을 하여 다른 최적화 블로그에 전문 블로그로 운영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다시 이 블로그로 복귀를 할 것 같다.
✅수익형 블로그 운영, 이제는 선택과 집중할 때
블로그 포스팅 계획을 다시 수정해본다.
수익형 블로그를 쉽게 운영하려면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할 때 좀 더 쉽게 운영을 하려면 2차 도메인을 씌워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하위 도메인을 입힌 블로그는 따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아도 바로 광고를 달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카오 화재 사건 때도 티스토리 도메인을 쓰는 블로그와 2차 도메인을 쓰는 블로그에 광고 달리는 것이 눈에 띄게 달라서 2차 도메인이 필수라는 말이 있었다. 물론 더 나아가서 워드프레스를 만들면 좋지만,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 아직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다음 최적화를 포기하고, 네이버, 구글을 노렸지만
현재 2차 도메인으로 2개 승인을 받았고, 티스토리로 3개를 승인 받았는데 최적화 때문에 고민이 많다. 2차 도메인을 처음 승인 받았을 때 글 몇 개 쓰지도 않고 2차 도메인이 저품질을 먹었다. 차례로 하위 도메인까지 저품질을 먹어 우울했다. 하지만 다음을 포기하고 네이버와 구글을 노리는 것이 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기운을 얻고, 열심히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2차 신규 도메인 블로그로 구글, 네이버 간택을 받는 것은 너무나 어려웠다.
글을 한 천 개는 쓰고 말해야 한다고 하지만, 유입이 없으니 기운이 나지 않아 글 쓰기가 싫어지는 걸 어떻게 하겠는가. 그에 비해 이 블로그는 만든지 꽤 오래 되어 네이버와 구글 노출이 그나마 잘 되는 편이라 다시 이 블로그를 써보기로 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 계획
앞으로는 이렇게 하려고 한다.
1. 이 블로그를 메인으로 삼고 열심히 글을 쓴다. 주제는 상관 없이 닥치는대로 쓴다. 우선은 양으로 승부를 하겠다. 쿠팡 파트너스도 열심히 한다.
2. 다른 티스토리 최적블(나름 전문블)에도 열심히 글을 쓴다. 네이버, 구글 유입이 하루만에도 이뤄지기 때문에 멈출 수 없다.
3. 조회수가 괜찮게 나오는 글을 저품질 2차 도메인 블로그에 같은 주제로 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4. 최적블 2차 도메인 블로그는 전문 블로그로 유지를 하면서, 가끔 쓴다. 자주 쓰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다시 일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써야 한다. 일을 시작하고 나면 일하면서 애도 돌봐야 해서 도저히 쓸 시간이 안 나올 것 같기 때문이다. 아자아자! 조급해하지 말고 멀리 보자.
좌충우돌 수익형 블로그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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