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통누락 대처하기

정말 어이가 없게도 블로그 통누락을 먹고 말았다. 지금 글을 쓰는 이 블로그는 저품질을 먹었는데, 그리고 새 블로그를 만들었지? 근데 그 새 블로그가 통누락이 되었다. 멀쩡하던 블로그가 화재 사건 이후로 통누락이라 고객센터에 문의하긴 했는데 안 풀어준다. 참나. 아직 새 블로그는 애드센스 통과도 못 받았는데... 이제 최적블은 1개만 남았구만. 

 

 

부랴부랴 새 블로그를 두 개 더 만들었다. 애드고시 통과할 블로그가 갑자기 3개로 늘어났다. 진작에 블로그 파두고 최적블 만들 것을... 최적블도 아닌 상태에서 애드고시 통과하려고 글 쓰니까 재미가 없다. 카카오는 진짜 반성해라. 이번 달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이게 머선일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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