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용 후기25 여자 루이비통 반지갑 빅토린 월릿 한 달 사용 후기(M63701) - 샤넬, 페라가모 지갑과 비교 그동안 저는 페라가모 장지갑을 쓰고 있었습니다. 2013년 면세점에서 300달러 정도에 구입했던 장지갑인데, 정말 맛지게 오래 잘 썼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랜 세월 흔적을 고스라니 담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때가 묻어있고, 카드를 많이 넣어두는 덕에 울퉁불퉁 합니다. 2013년 당시에는 큰 가방이 유행을 하던 때라 가방에 장지갑 하나 넣으면 가지고 다니기 좋았어요. 장지갑 하나만 들고 밖에 나가기도 좋았구요. 지갑이 저거 하나만 있느냐구요? 아니에요, 카드지갑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면세에서 샀는데, 아마도 2017년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안나는데, 340 달러 아니면 430 달러였을 거예요. 요즘은 작은 가방이 유행이니 이렇게 작은 지갑이 딱이죠. 지폐도 거의 안 가지고 다니.. 2020. 12. 27. 이전 1 ··· 6 7 8 9 다음 반응형